Hepatitis B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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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B형 간염이란 무엇입니까?

B형 간염이란 세계에서 가장 흔한 간 감염증으로써 간 경화 및 간암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간을 침범하고, 공격하며 간에서 서식하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하여 야기되는 이 병은 혈액이나 무방비 상태의 성 관계, 재사용한 주사바늘 등을 통하여 전염되고, 분만 시 감염된 어머니로부터 신생아에게로 감염됩니다. 대부분의 성인 감염자는 별 문제없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감염된 유아와 어린이는 바이러스 제거가 불가능하고 만성 감염으로 발전됩니다. 좋은 소식은 B형 간염을 위한 간단한 검사와 감염을 막기 위한 안전한 예방 접종이 있으며 간 질환의 활동징후를 가지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만성보유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약품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습니까?

전세계적으로 20억 명(3명당 1명)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고 4억 명의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만성 보균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의4700만 명, 만성C형 간염에 걸린 1억7000만 명과 비교하여 볼 때 엄청나게 큰 숫자입니다.

세계 어느 지역에서 B형 간염이 가장 흔하게 발견됩니까?

B형 간염은 아시아, 동남 아시아, 인도, 아프리카와 남미의 일부지역, 동유럽 및 중동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20명 중 1명이 B형 간염에 감염되어 있고 125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구가 만성B형 간염 감염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한국인이 B형 간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비록 누구나 B형 간염에 걸릴 수 있다 하더라도, 아시아인은 모든 인종 그룹 중 B형 간염 감염율이 가장 높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아시아 간 연구센터에 의하면, 전세계의 B형 간염 바이러스 만성보균자 4억 명 중 3분의2가 아시아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2억 6000만 명의 만성 보균자가 아시아에서 살고 있음을 뜻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전체 인구 중 약 10%가 B형 간염에 만성적으로 감염되어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125만 명의 B형 간염 바이러스 만성보균자 중 반수 이상이 아시아계입니다.

왜 한국계 미국인이 B형 간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B형 간염은 한국에서 매우 흔하지만 미국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 사이에서도 역시 큰 문제입니다. 아시아인 사이에서 바이러스는 감염된 어머니가 분만 중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신생아에게 감염 시키거나 만성 감염이 된 다른 어린이나 성인과 혈액 접촉을 함으로써 가장 흔하게 옮깁니다. 만성적으로 감염된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그들이 감염된 사실을 모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 가족의 몇 대가 B형 간염에 걸릴 수 있고 이는 간암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은 유전되는 질병이 아니고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되는 감염성 질환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인 가족들은 검사와 예방 접종을 받고 만성간염에 대한 치료를 함으로써 감염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이 아주 위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B형 간염은 간염이 걸린 줄 모르고 사람에게 퍼질 수 있는 침묵의 질환이고, 시기가 너무 늦을 때까지 어떠한 증상도 없는 상태로 간암까지 가는 만성감염의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형 간염에 만성적으로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감염된 사실을 모릅니다. 이것은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수년에 걸쳐 조용하고도 지속적으로 간을 공격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심지어 악성 간암의 초기단계에서 조차 간암이 훨씬 진행되어 치료가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을 때까지 환자는 어떠한 심각한 증상도 느끼지 못합니다.

전세계의 모든 간암 중 80%가 만성B형 간염에 의하여 일어나며 그렇기 때문에 이 조용한 질환은 더욱 위험한 것 입니다. 만성B형 간염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상당히 건강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검사나 치료를 위한 조기 의학적인 방법을 찾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계속적으로 옮기는 것을 뜻하며, B형 간염이 한국인 지역 사회에 큰 건강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어떻게 B형 간염에 걸리게 됩니까?

B형 간염은 혈액을 통하여 옮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입니다. 일상적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공기, 신체접촉, 재채기, 기침, 화장실 변기나 문 손잡이 등으로는 B형 간염이 옮기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옮기는 경로를 통하여 가장 흔하게 타인에게 전해집니다:

  • 혈액 또는 감염된 체액과의 직접적인 접촉
  • 감염된 파트너와의 무방비적인 성 관계
  • 함께 쓰는 또는 재사용한 주사바늘 (예: 불법 마약용 주사기바늘의 공동사용, 침술, 문신 또는 귀나 신체일부를 뚫기 위하여 부적절하게 멸균된 주사바늘의 재사용)
  • 분만 중 감염된 어머니로부터 신생아에게(아시아인에게 가장 흔한 감염의 경로임)

누가 가장 B형 간염에 걸리기 쉽습니까?

B형 간염은 나이나 인종의 구별없이 누구라도 걸릴 수 있지만, 특히 더 걸리기 쉬운 높은 위험을 안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B형 간염에 노출될 기회는 당신의 직장, 생활방식 또는 감염된 사람이나 가족구성원과 같이 생활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증가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 B형 간염에 걸릴 위험이 높은 부류들을 열거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완전한 리스트는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부모가 미국으로 이민 온 아시아계 후손
  • B형 간염에 걸린 여성에서 태어난 신생아
  • B형 간염에 걸린 사람과 가까운 접촉을 하며 사는 사람-유아/어린이/성인 포함
  • 무방비적 성관계를 가지거나 성 파트너가 많은 경우
  • 직업상 혈액에 노출되는 의료종사자 또는 기타
  • 불법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
  • 신장 혈액투석 중이거나 혈우병에 걸린 환자
  • B형 간염이 매우 흔한 나라에 사는 사람(아시아,동남아시아,인도,아프리카와 남미 일부지역,동유럽 및 중동)
  • B형 간염이 매우 흔한 나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

B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 접종이 있습니까?

예.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 예방 접종이 있습니다. 전세계 모든 간 악성종양의 80%가 B형 간염에 의한 것이고, 이 예방 접종이 당신을 B형 간염으로부터 막아주기 때문에, 사실상 최초의 항암 예방 접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생동안 단지 3번의 주사만 맞으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이 B형 간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 받게 됩니다. 오늘 간염 예방 접종 시리즈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담당의사와 예약하십시오!

누가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합니까?

미국에서 의사들은 모든 신생아와 18세 미만의 모든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 받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성인, 특히 아시아계 후손인 사람들 또한 예방 접종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유아, 어린이 및 십대들은 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가까운 의원이나 자신의 담당 의사에게 B형 간염 접종에 대해 문의하시면 됩니.

B형 간염 예방 접종은 안전합니까?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분 이상의 B형 간염예방 접종이 접종 되었으며, 의학 및 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B형 간염 예방 접종은 이제까지 제조된 예방 접종들 중 가장 안전한 예방 접종의 하나입니다. 예방 접종은 실험실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통해서 B형 간염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 맞은 팔의 발적과 동통입니다. 예방 접종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담당의사와 혹시 있을지 모를 과민 반응 또는 이상반응에 대하여 상의하십시오.

B형 간염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은 무엇입니까?

B형 간염은 혈액과 감염된 체액을 통하여 옮기기 때문에,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가능한 보호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이 있습니다:

  • 면도기, 칫솔, 귀걸이 및 손톱깎기와 같은 날카로운 물체를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침술, 문신, 귀 등의 피부 뚫기(피어싱)를 할 때는 멸균된 바늘을 사용 할 것을 확인한다.
  • 직접적으로 혈액이나 감염된 체액을 접촉하는 것을 피한다.
  • 혈흔을 세탁할 때에는 장갑을 끼고 표백제와 신선한 물을 사용한다.
  • 피를 접촉하거나 세탁한 후 손을 비누와 물로 잘 씻는다.
  • 성 파트너와 콘돔을 사용한다.
  • 불법적인 마약을 피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맞도록 한다.

B형 간염에 걸리면 몸이 아픕니까?

B 형 간염은 종종 어떠한 증세도 야기시키지 않기 때문에 침묵의 감염으로 간주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건강하다고 느끼고 자신이 감염되었는지를 알지 못하며, 이것은 부지불식간에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독감으로 오인될 수 있는 열, 피로, 관절 내지는 근육통 또는 식욕부진과 같은 경미한 증상을 보입니다. 흔치는 않지만 좀더 심각한 증상으로는 심각한 오심구토와, 황색의 눈과 피부(이것은 황달이라고 합니다), 배가 불러오는 증상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즉각적인 의학적 주의가 필요하며 환자는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B형 간염을 위한 혈액검사가 있습니까?

당신의 담당의사나 지역 의원이 주문할 수 있는 간단한 B형 간염 혈액검사가 있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의사의 진료실로 가는 것 뿐입니다. 가끔씩 당신의 첫번째 방문 후 6개월 후에 검사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의사가 혈액을 다시 한번 검사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혈액검사 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B형 간염 감염에서 회복 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당신께서 언제(유아, 어린이, 성인) 감염되었는지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대부분 감염된 성인들은 별다른 문제없이 회복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감염된 유아와 어린이들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만성보균자가 됩니다.

아시아인들은 대부분 유아 때 또는 조기 아동기에 흔히 감염되는데, 이것이 높은 만성 B형 간염 감염 발생률의 이유가 됩니다. 비교하여 볼 때 비아시아계 미국인은 통상 성인 때 감염되며 따라서 감염에서 회복되기 훨씬 쉽습니다.

  • 성인- 90%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아무 문제없이 회복됩니다; 10%는 만성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됩니다; 그리고 드문 경우로, B형 간염에 걸린 후 매우 심하게 앓아 단기간 내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어린이- 40%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아무 문제 없이 회복됩니다. 60%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만성보균자가 됩니다.
  • 유아 - 90%는 틀림없이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됩니다; 단지 10%만이 바이러스를 제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 아와 어린이는 B형 간염에 감염될 가장 큰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에서는 모든 유아와 18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사회는 모든 유아와 어린이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성인들은 B형 간염의 위험한 전염을 중단 시키기 위하여 감염검사와 예방 접종을 심각하게 고려하여야만 합니다. B형 간염은 모든 아시아그룹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보건상의 위협입니다.

B형 간염에 만성적으로 감염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6 개월 후에도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없는 유아와 어린이, 어른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만성보균자라고 진단됩니다. 이것은 그들이 만성적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록 만성보균자가 아픔을 느끼지 않더라도, 바이러스는 일생동안 그들의 혈액과 간 속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다른 이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며 간 경화 또는 악성 간암 발생의 더 높은 위험을 안고 살아갑니다.

검사와 예방 접종은 어디서 받을 수 있습니까?

간단한 B형 간염 검사는 당신의 가정의, 지역보건소 또는 지역사회 보건의원에 요청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예방 접종 시리즈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의사를 찾는 데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B형 간염정보 및 도움전화(1-888-888-0981)로 전화를 걸어 주십시오. 이 전화는 무료이며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사에 의해 제공되는 국립 지역사회 프로그램의 일부분입니다. 모든 정보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및 베트남어로 제공 됩니다.

만일 내가 만성 B형 간염에 걸렸다면 어떠한 치료가 있습니까?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을 위한 승인된 약들이 몇 개 있습니다. 이 약들은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인터페론-알파 (Intron A)는 6개월에서 1년 동안 때로는 더 오랫동안 일 주에 서너 번씩 주사로 주입합니다. 이 약물은 독감 증세나 우울증, 그리고 두통 같은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1991년 승인되었으며, 어린이와 성인용이 모두 있습니다.
  • 페그인터페론 (Pegasys) 은 1주에 한 번 맞는 주사약으로서 보통 6개월에서 1년동안 맞습니다. 이 약은 독감과 같은 증상, 우울증, 그밖에 다른 정신건강 문제들을 야기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2005년 5월에 승인되었으며, 오직 성인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라미부딘 에피비어-HBV (Zeffix, 또는 Heptodin) 하루에 한 번씩 최소 1년 이상 먹어야 하는 알약이며,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가장 염려되는 것은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에 B형 간염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1998년 승인되었으며, 어린이와 성인용이 모두 있습니다.
  • 아데포비어 디피복실 (Hepsera)은 하루에 한 번씩 최소 1년 이상 먹어야 하는 알약이며 부작용이 아주 적습니다. 가장 염려되는 것은 약을 먹는 동안 신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02년 9월에 승인되었으며, 오직 성인용만 있습니다. 소아 임상 실험이 현재 계획 중입니다
  • 엔터카비르 (Baraclude)는 하루에 한번씩 먹는 알 약입니다. 일년까지 거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 약은 지금까지 알려진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서는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년 4월에 승인되었으며, 오직 성인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임상실험이 계획 중에.
  • Telbivudine (Tyzeka) 는 하루에 1회 복용하는 알약으로써 부작용이 거의 없다. 2006년 10월에 승인을 받았으며, 오르지 성인만 복용 가능하다. 소야용 약은 추후에 제조될 예정이다.
  • Tenofovir (Viread) 는 2008년 8월에 성인들을 위해 승인 된 약으로 거의 부작용이 없고 적어도 일년 혹은 더 길게,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알약 입니다.

만성 B형 환자라고 모두 약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의사의 검사만 받으면 됩니다 (최소한 1년에 일 회 이상). 간질환 증세가 있는 환자들은 약물 치료를 받으면 가장 큰 도움을 받는 수가 있습니다.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것인지 의사와 상담을 해 보고 치료 방법들을 상의해 보십시오. 추가로, 현재 임상 실험 중이거나 연구 중인 기대되는 새로운 약들이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은 치료를 받건 안 받건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반드시 의사를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General Information

What is hepatitis B?

Hepatitis B is the world's most common liver infection that can lead to cirrhosis and liver cancer. It is caused by the hepatitis B virus (HBV), which attacks and injures the liver. It is transmitted through blood, unprotected sex, shared or re-used needles, and from an infected mother to her newborn baby during delivery. Most infected adults are able to get rid of the hepatitis B virus without any problems. However, most infected babies and children are unable to get rid of the virus and develop chronic infections.

The good news is that there is a simple test for hepatitis B, a safe vaccine to prevent hepatitis B infections, and new drugs that could benefit chronic carriers of HBV who have active signs of liver disease.

How many people are affected?

Worldwide, 2 billion people (1 out of 3 people) have been infected with HBV and 400 million people have become "chronic carriers" of the virus. This is a huge number in comparison to 47 million people with HIV/AIDS and 170 million people with chronic hepatitis C in the world.

Where is hepatitis B most commonly found in the world?

Hepatitis B is most common in Asia, Southeast Asia, India, parts of Africa and South America, Eastern Europe, and the Middle East. However, even in the United States, 1 out of 20 Americans have been infected with hepatitis B and an estimated 1.25 million have chronic hepatitis B infections.

Why should Koreans be concerned about hepatitis B?

Although hepatitis B can infect anyone, Asians have the highest rate of hepatitis B infection of all ethnic groups. According to the Asian Liver Center at Stanford University, two-thirds of all 400 million chronic carriers of HBV in the world live in Asia. This means that there are 260 million chronic carriers living in Asia. In many Asian countries, including Korea, approximately 10% of the population is chronically infected with hepatitis B. In the United States, more than half of the 1.25 million chronic carriers of HBV are of Asian descent.

Why should Korean-Americans be concerned about hepatitis B?

Although hepatitis B is very common in Korea, it is also a problem among Korean-American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The virus is spread most commonly among Asians from an infected mother who unknowingly passes it to her newborn baby during delivery and in early childhood through blood contact with another child or adult who has a chronic infection. Most Asians who are chronically infected do not know they are infected. As a result, several generations in a family can be affected by hepatitis B, which can lead to liver cancer later in life.

It is very important for Asians to know that hepatitis B is not an "inherited" disease - it is an infectious disease that is caused by a virus. Korean families can break the cycle of infection by getting tested, vaccinated, and treated for chronic hepatitis B.

Why is hepatitis B so dangerous?

Hepatitis B is dangerous because it is a "silent disease" that can infect people without them knowing it and can result in a chronic infection that leads to liver cancer without any symptoms until it is too late. Most people who have become chronically infected with hepatitis B are unaware of their infection. This means that the virus can quietly and continuously attack the liver over many years without being detected. Even in the early stages of liver cancer, a person may not experience any serious symptoms until the cancer is so far advanced that treatment is no longer helpful.

80% of all liver cancer in the world is caused by chronic hepatitis B, which makes this silent disease even more dangerous. Most people with chronic hepatitis B infections can feel quite healthy, so they do not seek early medical attention for testing or treatment. This means that they can also unknowingly continue to pass the virus on to others, which is why hepatitis B is such a large health threat to the Korean community.

How can I get hepatitis B?

Hepatitis B is an infectious disease caused by a virus that is spread through blood. It is not spread through casual contact. You cannot get hepatitis B from the air, hugging, touching, sneezing, coughing, toilet seats or doorknobs. The most common way hepatitis B is passed to others include the following routes of transmission:

  • Direct contact with blood or infected bodily fluids
  • Unprotected sex with an infected partner
  • Shared or re-used needles (for example, sharing needles for illegal drugs or re-using needles that are not properly sterilized for acupuncture, tattoos, or ear/body piercing)
  • From an infected mother to her newborn baby during delivery (this is the most common route of infection among Asians)

Who is most likely to become infected with hepatitis B?

Although hepatitis B can infect any person of any age or race, there are some people who are at higher risk for becoming infected. Your job, your lifestyle choices, or living in a household with an infected person or family member can increase your chances of being exposed to the hepatitis B virus. Here are some of the "high risk" groups for acquiring hepatitis B infection, but please remember that this is not a complete list:

  • People of Asian descent, especially those whose parents have emigrated to the U.S.A.
  • Infants born to women who are infected with hepatitis B
  • People who live in close household contact with someone who has hepatitis B. This includes babies, children and adults
  • People who have unprotected sex or have multiple sexual partners
  • Health care workers and other people who are exposed to blood in their jobs
  • People who use illegal drugs
  • People who undergo kidney dialysis or have hemophilia
  • People who live in countries where hepatitis B is very common (Asia, Southeast Asia, India, parts of Africa and South America, Eastern Europe, and the Middle East)
  • People who travel to or from countries where hepatitis B is very common (see above)

Is there a vaccine to prevent hepatitis B?

Yes, there is a very safe and effective HBV vaccine. In fact, it is actually the first "anti-cancer vaccine" because it can protect you from hepatitis B, which is the cause of 80% of all liver cancer in the world. It only takes 3 shots to protect yourself and those you love against HBV for a lifetime. Make an appointment with your doctor to start the vaccine series today!

Who should be vaccinated?

In the United States, doctors recommend that all newborns and children up to age 18 years be vaccinated. Adults, especially those of Asian descent, should also seriously consider being vaccinated. Babies, children and teens can receive free hepatitis B vaccine from state health departments. Adults can ask their doctor or a local health clinic for the hepatitis B vaccine.

Is the hepatitis B vaccine safe?

With more than one billion doses of HBV vaccine given throughout the world, medical and scientific studies have shown the hepatitis B vaccine to be one of the safest vaccines ever made. The vaccine is made in a laboratory - you cannot get hepatitis B from the vaccine. The most common side effects are redness and soreness in the arm where the shot is given. Talk to your doctor about possible allergic reactions or side effects before starting the vaccine series.

What else can I do to protect myself from hepatitis B?

Since hepatitis B is spread through blood and infected bodily fluids, there are several simple things that you can do to protect yourself from possible infection:

  • Avoid sharing sharp objects such as razors, toothbrushes, earrings, and nail clippers
  • Make sure that sterile needles are used for acupuncture, tattoos, ear and body piercing
  • Avoid touching blood or infected bodily fluids directly
  • Wear gloves and use a fresh solution of bleach and water to clean up blood spills
  • Wash your hands thoroughly with soap and water after touching or cleaning up blood
  • Use condoms with sexual partners
  • Avoid illegal drugs
  • Most importantly, make sure you receive the hepatitis B vaccine!

Will I become sick if I'm infected with hepatitis B?

Hepatitis B is considered a "silent infection" because it often does not cause any symptoms. Most people feel healthy and do not know they have been infected, which means they can unknowingly pass the virus on to others. Other people may have mild symptoms such as fever, fatigue, joint or muscle pain, or loss of appetite that are mistaken for the flu. Less common but more serious symptoms include severe nausea and vomiting, yellow eyes and skin (this is called "jaundice"), and a swollen stomach; these symptoms require immediate medical attention and a person may need to be hospitalized.

Is there a blood test for hepatitis B?

There is a simple hepatitis B blood test that your doctor or health clinic can order. All you need to do is go to the doctor's office. Sometimes the doctor may ask to check your blood again six months after your first visit to confirm your test results. For more information, visit our Blood Tests page.

Will I recover from a hepatitis B infection?

The answer depends on whether you are infected as an adult, a child, or a baby. Most infected adults will recover without any problems, but most infected babies and children will become chronic carriers of HBV.

Asians are most commonly infected as infants or in early childhood, which is why they have such a high risk of developing chronic hepatitis B infections. In comparison, non-Asian Americans are usually infected as adults, thus, are more likely to recover from an infection.

  • Adults - 90% will get rid of the virus and recover without any problems; 10% will become chronic carriers of HBV; and in rare cases, a person may become very sick and die within a short amount of time from a hepatitis B infection.
  • Young Children - 40% will get rid of the virus and recover without problems; 60% will become chronic carriers of HBV.
  • Infants - 90% will definitely become chronic carriers of HBV; only 10% have a chance of getting rid of the virus.

Infants and children are at greatest risk from a hepatitis B infection, therefore, the United States has recommended that all babies and children up to age 18 years receive the hepatitis B vaccine. The Asian community must make sure that all babies and children are vaccinated against HBV. In addition, all adults should seriously consider being tested and vaccinated to help stop the dangerous spread of hepatitis B. Hepatitis B is one the largest health threats that face all Asian groups.

What does it mean to become chronically infected with hepatitis B?

Babies, children and adults who are unable to get rid of the virus after six months are diagnosed as being a "chronic carrier" of the hepatitis B virus. This means that they are chronically infected with HBV. Although chronic carriers may not feel sick, the virus can stay in their blood and liver for a lifetime. As a result, they can pass the virus on to other people and they live with a much greater risk of developing cirrhosis and liver cancer later in life.

Where can I go to be tested and vaccinated?

You can ask your family doctor, the local health department, or community health clinic to order the simple hepatitis B blood test. You can also start the vaccine series at this time.

If you need help finding a doctor or want more information, please call the Hepatitis B Information and Assistance HelpLine at 1-888-888-0981. This is a free telephone call, which is part of a national community program sponsored by GlaxoSmithKline. All information is available in English, Mandarin, Cantonese, Korean, and Vietnamese.

Is there any treatment if I have chronic hepatitis B?

There are several approved drugs in the United States for people who have chronic hepatitis B infections. These drugs are also available in Korea:

  • Interferon Alpha (Intron A) is given by injection several times a week for six months to a year, or sometimes longer. The drug can cause side effects such as flu-like symptoms, depression, and headaches. Approved 1991 and available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 Pegylated Interferon (Pegasys) is given by injection once a week usually for six months to a year. The drug can cause side effects such as flu-like symptoms and depression. Approved May 2005 and available only for adults.
  • Lamivudine (Epivir-HBV, Zeffix, or Heptodin) is a pill that is taken once a day, with few side effects, for at least one year or longer. Approved 1998 and available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 Adefovir Dipivoxil (Hepsera) is a pill taken once a day, with few side effects, for at least one year or longer. Approved September 2002 for adults. Pediatric clinical trials are in progress.
  • Entecavir (Baraclude) is a pill taken once a day, with few side effects, for at least one year or longer. Approved April 2005 for adults. Pediatric clinical trials are in progress.
  • Telbivudine (Tyzeka, Sebivo) is a pill taken once a day, with few side effects, for at least one year or longer. Approved October 2006 for adults.
  • Tenofovir (Viread) is a pill taken once a day, with few side effects, for at least one year or longer. Approved August 2008 for adults.

It is important to know, not every chronic hepatitis B patient needs to be on medication. Some patients only need to be monitored by their doctor on a regular basis (at least once a year, or more). Other patients with active signs of liver disease may benefit the most from treatment. Be sure to talk to your doctor about whether you could benefit from treatment and discuss the treatment options. In addition, there are promising new drugs in clinical trials and in the research pipeline.

It is very important that all people who have chronic hepatitis B see their doctor at least once year (or more, if needed), whether they decide to start treatment or not.

There are additional promising new drugs being tested and developed for chronic hepatitis B. Please visit the Hepatitis B Foundation's Drug Watch chart to find out more about new potential treatments. This chart is available only in English since the information changes so frequently.